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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세계경기 중반부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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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경제가 올해 중반기를 전후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최근 OECD가 집계한 지난해 11월 세계 경기선행지수가 112로 조사돼 전달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또다른 지표인 '6개월 변동률'도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지난 80년부터 발표된 OECD의 경기선행지수는 30개 회원국으로부터 170개의 단기 경제지표를 분석해 집계한 것으로 세계경기흐름의 전환점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OECD는 지난해 11월 지표상승으로 미뤄 회원국을 비롯한 전반적인 세계경제가 빠르면 올해 중반기에 바닥을 통과한뒤 이후로 경제성장률이 전년대비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살로먼 스미스 바니(SSB)의 마이클 손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발표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모든 선행지표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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