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7일 이명재 신임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이재오 총무는 기자들과 만나 "이 총장이 검찰 안팎으로부터 신망받는인사이기에 야당도 기대가 크다"면서 "이미 이 총장이 임명된 마당에 인사청문회는 필요없고, 시기적으로도 이미 늦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번 검찰총장부터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 절차를 거쳐 임명해야 한다는 우리 당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이 아쉽다"면서"그러나 국회 법사위 등을 통해 준 검증절차는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