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준 돈줄' 집중 추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G&G그룹 회장 이용호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차정일 특별검사팀은 16일 전날 밤 긴급 체포한 D신용금고 실소유주 김영준(42) 씨를 상대로 삼애인더스의 주가 조작 및 해외 전환사채(CB) 발행 경위와 정.관계 로비 여부 등을 조사했다.

특검팀은 김씨의 금융거래 장부 등을 압수해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를 통해 김씨가 주가 조작으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지난해 9월 구속된 이씨를 구명하기 위해 정.관계에 로비를 했는지를 추궁하고 있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삼애인더스의 보물 발굴 사업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윤(54.구속) 전 국가정보원 경제단장을 소환해 이씨에게서 금품을 받거나 정.관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했다.

또 신승환(구속) 씨가 이씨 사건과 관련해 전별금 전달 등으로 접촉한 정황이 포착된 현직 검사 7명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25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결의하며,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
김주석 대영산업 대표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관에서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로부터 2026 자랑스러운 신지식인(국방분야 벤처 특허)으로 선...
50대 여성 A씨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6시 4분경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특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