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공단 평화발레오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밤 9시 40분쯤 달서구 장동 자동차 클러치 제조공장인 평화발레오에서 불이나 실험실 40여평 및 실험 직기 등을 태워 1천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공장 실험실에서 불길과 연기가 일었다는 야간 경비원 등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