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5시50분쯤 동구 팔공산 대왕재쪽에서 파계사 중대초소방면으로 달리던 충북 88사 3027호 11.5t트럭(운전자 원모·41·경기도 화성시)이 도로옆에 주차해둔 스타렉스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넘어지면서10m가량 미끄러져 인근 식당을 덮쳤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원씨가 숨지고, 식당 주인 한모(59)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원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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