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시공부 수험생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전 11시10분쯤 한모(36·대구 산격동)씨가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의 외갓집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서모(6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서씨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00년 5월부터 빈집인 외갓집에서 혼자 생활하며 고시준비를 해왔으나 지난 18일부터 전화연락이 되지 않아 와보니 숨져 있었다는 것한씨는 지난 1992년 법대를 졸업, 매년 사법고시에 응시했으나 실패하고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