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검사장급 이상 검찰고위 간부 40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오는 23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20일 "위기 상황 타개와 인적 쇄신 등을 위한 대규모 인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고위직 간부들에 대한 인선을 22일까지 마무리하기는 어렵지만 주중에는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고위직 인선 시기를 앞당기는 인상을 주면 '졸속' 인사가 될 우려가 있고 전례에 비춰 너무 늦추기도 어렵다"며 "어느때보다도 개혁 성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사권자들이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또 이번 인사를 3단계로 구분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 △재경 지청장 이하 일선 지검·지청 부장급 이상 인사 △부장급 미만 평검사 인사 등으로 나눠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재경지청장급 이하 일선 부장급 이상 중간간부 인사는 이달말 전후, 일선 평검사 인사시점은 설(2월 12일) 연휴 전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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