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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 이젠 게임으로 道, 가상체험 시스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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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으로 관광체험을 하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사업이 추진된다.경북도청은 7억원을 들여 내년 1월 오픈 예정으로 '온-라인 게임을 이용한 가상관광체험 시스템'개발에 들어가 21일 삼성SDS(주)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가상관광시스템은 경북도의 문화관광지 및 특산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가상의 관광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게임과 동영상 기술을 이용, 경북도를 소개하는 것이다.

이번 시스템은 △어드벤처 게임을 이용해 경북의 관광과 역사문화교육을 체험하게 하는'경북게임'△경북지도를 게임보드로 이용,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문화관광 게임존'△3D기법으로 경북 산간오지와 관광지를 캐릭터의 안내를 받아 목적지를 찾아가는 '체험게임존'

△경북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이해를 돕는 '역사교육 게임존' △기타 경북게임 프라자, 각종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다.경북도청은 이 시스템과 초고속 인터넷 및 콘텐츠, 상거래 인프라와 연계해 전국 규모의 경북 커뮤니티를 구축키로 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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