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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친구 혐박 글 인터넷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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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자신들보다 얼굴·몸매가 예쁘다는 이유로 "죽여 버리겠다" "미군들에게 팔아 넘기겠다"는 등 친구에 대한 욕설을 학교 인터넷 동우회 사이트에 올린 혐의로 경주시내 모여고 3년 정모(18)양 등 6명을 24일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두 달 사이 같은 고교 임모(18)양에 대한 협박·욕설을 16회에 걸쳐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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