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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씨 예총 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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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58.서양화가) 대구대 교수가 26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예총 대구지회 제13차 정기총회에서 제7대 대구지회장에 선출됐다.

권정호 교수는 99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선거에서 53표를 얻어 45표를 획득한 문학봉 대구예술대 교수를 누르고 지회장에 당선됐다.

부지회장에는 서종달 건축협회 대구지회장, 이현호 사진협회 대구지회장, 서정하 연예협회 대구지회장이 감사에는 이병환(영화협회 대구지회), 김현규(연극협회 대구지회)씨가 뽑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2001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0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지회조직 및 운영규정 개정 등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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