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친인척 비리 국민에 미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9일 처조카인 이형택씨의 보물 발굴사업 의혹과 관련, "나의 친인척 중에도 벤처문제에 관련돼 지금 조사를 받게 된 사람이 나왔다"면서 "이 점에 대해 국민에게 참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장관 및 수석비서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과거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벤처문제에 대해선 확실하게 부정을 척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부정부패에 대해선 친소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