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원신청때 등.초본 제출 폐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늘부터…연 20억 절감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각종 민원업무를 신청할 때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자치부는 1일부터 법무부, 국방부, 노동부 등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69개 시.군.구에 주민등록확인시스템을 연결, 이들 기관이 민원신청을 받으면 전산망을 통해 민원인들의 주민등록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부 자치단체들은 민원업무량이 적어 이 시스템에 연결하지 않았으나 행정기관 내부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민원인들이주민등록등.초본을 제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주민등록확인시스템은 행정서비스의 핵심정보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주, 세대원, 호주 등6개 항목을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전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이 활용되면 연간 900만통에 달하는 주민등록등.초본의 발급이 줄어들고 20억2천400여만원의 비용이 절감되며 국민이 행정기관을 여러번 반복해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