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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재미나리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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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한재 미나리!독특한 향으로 전국에 소문난 청도 한재 미나리가 1일 새해 첫 수확을 시작해 ㎏당 6천원에 800㎏이 대구.부산 백화점.대형매장으로 출하됐다. 박이준(52) 작목반장은 "본격 생산은 이달 말 이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 미나리 중 하우스 재배분은 4월 말까지, 노지 생산품은 그 후 6월까지 출하된다. 작년에는 95농가에서 457t을 생산해 26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545t을 생산할 예정이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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