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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등 생태복원 우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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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개장 예정인 대구수목원(달서구 대곡동)이 쓰레기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조성,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환경부로부터 생태복원우수마을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6일 현장조사를 거쳐 경북 영덕군 옥계리·경남 남해군 가천마을 등 자연생태 보전·조성우수마을 11곳과 대구수목원·광주 운천저수지 등 복원우수마을 3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마을은 인증서 수여와 함께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원, 생태관광·생태체험 장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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