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신권교환 사람차별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세뱃돈으로 사용하려고 헌 지폐를 새 지폐로 바꾸기 위해 회사 근처 농협에 들렀다. 창구에는 새 지폐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 한참 기다리는 중에 농협 여직원이 다가와 "신권이 다 떨어졌다"며 양해를 구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웠지만 할 수 없이 농협을 나오려는 순간 경찰관 한명이 새 지폐를 요구하자 농협 직원들이 안으로 데리고 가더니 없다던 새 지폐를 바꿔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농협측의 처사에 너무나 황당했다. 농협은 힘없는 서민들을 차별한 처사를 반성해야 한다.

정인학(대구시 신암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