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5일 "2003년은 한반도에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상당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강영훈.이홍구 전 총리와 서영훈 적십자사 총재,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 등 각계 원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확고한 한미동맹 △테러에 대한 반대 △대량살상무기(WMD)문제 해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등 '미북갈등'을 풀기위한 4가지 방안을 설명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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