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5일 "2003년은 한반도에 중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상당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강영훈.이홍구 전 총리와 서영훈 적십자사 총재,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 등 각계 원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확고한 한미동맹 △테러에 대한 반대 △대량살상무기(WMD)문제 해결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등 '미북갈등'을 풀기위한 4가지 방안을 설명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