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배)는 22일 지난 14일 제주도에서 이인제 상임고문의 '경선불복' 전력을 지적, 이 고문을 강력히 비난한 노무현 상임고문에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박주선 당 선관위 공명선거분과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 고문 발언에 대해 "최근 당 선관위 전체회의 결과, 비방을 인정하되 사전선거운동이고 후보자 신분이 아닌 점이 감안돼 주의조치하기로 전원일치 판단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노 고문측은 "과열경쟁을 막으려는 선관위의 충정은 이해되나 규범적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적 고려에 치중해 판단, 경선 취지를 왜곡할 염려가 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