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껏=양껏. 예) 철수야, 맛있는 것은 없어도 배껏(양껏) 먹어라.
△으스레를 치다=몸서리를 치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예) 경수는 등에 끼얹은 물이 차다고 으스레를 치며(몸서리를 치며) 소리를 질렀다.
△켜속=속내, 내막. 예) 모두들 쉬쉬하고 있으니 무슨 켜속(내막)인지 모르겠다.
△따따하다=따스하다. 예) 순이야, 아랫목이 따따하니까(따스하니까) 내려와 앉아라.
△내폭국=내장탕. △보리퉁하다=얼굴의 볼이 통통하다는 뜻. 예) 보리퉁한(통통한) 뺨과 둥그스름한 턱이 참 예쁘네.
△새빠지다=말이나 행동이 실없거나 주책없다. 예) 그는 새빠진(실없는) 소리만 지껄여 댄다.
△애모쁘다=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 예) 자식을 떠나 보낸 어머니는 말 못할 애모쁜(안타까운) 심정이었다.
△보르르하다=털이 보드랍게 난 모양을 일컫는 말. 예) 입술에 솜털이 보르르한(보송보송 난) 것으로 보아 그 청년은 스물을 넘겼을까말까 하였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