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2일 상주에서 상추·미나리·케일 등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연간 2억6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조삼수씨 등 경북지역 농민 4명을 비롯, 전국 농민 15명을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했다.
경북지역 신지식인은 성주에서 참외 농사를 짓는 임채영씨, 청송의 사과농 임관우씨, 칠곡에서 화훼 수출길을 튼 최상환씨 등이다.
전국에서는 강원·경기·전북·전남·충북에서 2명씩 뽑혔고 경남이 1명을 배출했다. 작목별로는 축산이 4명, 채소·특작이 각 3명, 과수·화훼 각 2명, 농산물 가공 1명이며, 40대가 8명, 50대 5명, 30대·60대 각 1명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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