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22일 오후 안동 풍산읍 상리에서 안동에 설치된 도청 산하 4개 기관의 합동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합동청사는 67억여원을 들여 5천432평에 연건평 1천618평짜리 건물 4개동으로 지어져 2003년4월 완공될 예정이다.
합동청사에는 그동안 안동에 흩어져 있던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 가축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산림환경연구소 북부지소,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등이 입주한다. 건설사업소 지소는 안동·영주·문경 등 북부 10개 시군을, 가축위생사업소 지소는 안동 등 6개 시군을, 산림환경연구소 지소는 봉화 등 8개 시군을, 보건환경연구원 지소는 영양 등 11개 시군을 담당하고 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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