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노인에게 명찰표 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요즘 순찰을 돌다보면 길 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는 신고를 자주 접한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치매 노인들로 이름과 나이는 물론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이럴 때마다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고자를 알아내려고 해 보지만 치매 노인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안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럴 경우 자식들이 찾지 않으면 보호자에게 돌아가기 힘들며 교통사고 위험도 많다. 치매 노인들을 둔 자녀들은 이름표나 목걸이를 만들어 길을 잃어버리더라도 이른 시일내 보호자에게 연락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관계기관은 치매 노인들을 위해 경제적이고 전문적인 국가 운영 병원의 설립도 고려했으면 한다.

최영학(창원시 도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