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들은 지난 23일 경선을 위한 기호추첨을 마친 후 본격적인 득표 경쟁에 돌입했다.
기호는 1번 김중권, 2번 노무현, 3번 정동영, 4번 김근태 , 5번 이인제, 6번 한화갑, 7번 유종근 후보 순으로 확정됐다.
둘째딸 인경씨를 대리인으로 내보내 1번을 차지한 김중권 후보는 24일 중앙당에서 대구·경북지구당 위원장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영남후보를 내세워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무현 후보도 기자회견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 기호는 2번"이라며 경선승리를 다짐했고 3번 정동영 고문은 '제주도민, 울산시민에게 드리는 글'로 출정식을 대신했다.
김근태 후보는 제주에서 '반 부패 국정운영 10대 과제'를 발표했고 이인제 후보는 25일 충북도지부와 경기 분당지구당 개편대회를 시작으로 대세론 확산에 나섰다.한화갑 후보는 25일 열린 공명선거 다짐을 위한 후보자 합동선서식에서 후보자 대표로 선서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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