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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값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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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초강세를 보여왔던 수소 가격이 하락하면서 산지의 암소 가격이 수소 가격보다 높은 역전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청송군의 산지 수소값(500kg)은 작년 10월 초순 400만원선이던 것이 11월 하순에는 470만~490만원까지 급등했으나 작년말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이달 중순엔 400만원선으로 내렸다.

반면 암소값은 작년 11월 47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후 한동안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24일 현재 430만여원선에 거래되는 등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축산전문가들은 "최근 한우 사육심리가 회복되면서 송아지수요가 급등, 번식용 암소의 입식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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