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래터 금품살포 당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4년전 회장선거에서 돈을 뿌린 뒤 당선됐다는 주장이 영국에서 나왔다.

28일자 '더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지는 "4년전 FIFA회장을 뽑을 당시 회장이었던 주앙 아벨란제가 'FIFA의 부패를 파헤치지 않을' 제프 블래터를 후임으로 정한 뒤 그를 당선시키기 위해 금품을 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아벨란제 회장은 선거 직전 동아프리카축구연맹에 편지를 보내 블래터를 지지할 것을 요청하면서 "FIFA는 사무국 조직정비를 위해 2년동안 5만달러를 주겠다. 은행과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했다는 것.

또 이 신문은 "선거 당일에도 뒷거래는 계속됐으며 이는 아프리카축구연맹 회장인 이사 하야투도 목격했다"며 "불행히도 너무 늦게 알게 됐다"는 하야투의 말까지 곁들였다.

한편 이 기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부패를 고발하는 책을 발간했던 앤드류 제닝스가 작성했으며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이 500만달러를 투자, 블래터 펀드를 조성했다는 루머도 소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