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 주민번호 기입 인터넷 카드 발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때 신원 확인이 허술한 점을 이용,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카드를 발급받는 신종 범죄가 나타났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일 친형의 주민등록번호 등 인적 사항으로 인터넷을 통해 은행 신용카드를 발급받은뒤 중고 자동차의 할부 구입과 현금 서비스 등에 사용한 혐의로 권모(23.공익요원.포항 신광면)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 발급은 신용카드 회사에서 신청인의 주소지로 신청서를 보내 자필 서명을 받는 것이 고작일 뿐 별다른 신원 확인 절차가 없다"며 "타인 명의로 카드를 불법 발급받는 것을 막을 대책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