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호저축은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경북지역의 12개 상호신용금고를 비롯해 전국의 121개 상호신용금고가 1일부로 명칭을 상호저축은행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조일, 유니온, 대백 등 대구지역 3개 상호신용금고와 대아, 삼일, 한우리(이상 포항), 구미, 김천, 김천제일, 안동, 오성(구미) 등 경북지역 9개 상호신용금고도 2일부터 상호저축은행 명칭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부분의 상호신용금고는 2일 현재 간판을 상호저축은행으로 바꿔 달았으나 일부 금고의 경우현재 간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상호저축은행으로 바뀌었지만 상호신용금고 기존 고객들의 모든 거래는 자동 승계되므로 고객들은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예금 거래자의 경우 거래 저축은행에 가면 언제든지 새 통장으로 교체할 수도 있고 기존 통장을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통장번호나 계좌번호는 만기까지 변동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상호신용금고들은 상호저축은행으로 전환하면서 금융결제원에 가입했기 때문에 지로 업무는 물론 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과의송금 업무도 가능해지는 등 이용상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상호저축은행 업계는 소액신용대출 등에서 경쟁력이 높은데다 저축은행으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영역 확대와 공신력 제고 효과 등으로 영업 환경이 종전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