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6년 일본 고교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역사 왜곡으로 한국, 중국의 항의를 받았던 '신편 일본사'의 채택률이 계속 감소,올해 이 교과서를 채택한 고교는 일본 전국에서 15개교, 2천500부에 불과한 것으로나타났다.
2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신편 일본사는 한때 35개교 8천부가 채택되기도 했으나 채택률이 계속 감소하는 바람에 출판사가 판권을 포기, 지난 95년부터 새로운 출판사가 '최신 일본사'로 이름을 바꿔 발행해 왔다.
신편 일본사는 일본의 우익 단체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의 학자, 교사들이 중심이 돼 집필한 교과서로, 86년 문부성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역사 왜곡 문제로 4차례에 걸쳐 기술 내용을 수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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