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차 길들이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새 차를 길들일때는 차 수명과 연비향상을 고려해야 한다.우선 주행거리 2천㎞가 될 때까지는 부품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시동 직후 급출발을 피하고 웜-업 후에 출발, 엔진과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 급출발을 10번 되풀이하면 약 100㏄의 연료가 낭비된다.

급가속은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고 엔진부하가 커져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고, 과속은 기계적인 마모를 심하게 유발, 엔진 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가속페달(엑셀러레이터)을 힘껏 한번 밟는데 소모되는 연료가 약 5㏄ 정도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

변속기 조작에서 수동의 경우 엔진 회전수를 2천~3천rpm 정도로 유지하면서 변속을 해야 엔진과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1단 출발 즉시 2단으로 변속하고 30~35㎞/h 정도에서 4단으로 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 자동변속기는 가속페달을 급하게 밟거나 놓지 않는게 좋다.

또 엔진이 뜨거울 때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증기나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와 위험하므로 수온이 떨어진 후 천이나 수건 등으로 캡을 감싼 후 열어야 한다.

불필요한 짐을 싣지 말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절(85%가량)하게 유지하며, 에어 클리너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하는 것도 새 차를 오래타는 비결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도움말 '오토랜드' 053)752-667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