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제주·울산 경선 판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는 9, 10일 치러지는 제주와 울산지역 대선후보 경선투표를 앞두고 민주당 각 대선주자들은 저마다 우위를 주장하며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첫 경선지인 이들 두지역의 투표결과가 향후 경선판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김중권 후보는 제주는 2위권, 울산은 1위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울산에서는 '영남후보=대선승리'라는 점 때문에 자신의본선 경쟁력이 먹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주는 선두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의 표차가 거의 없다는게 김 후보측 주장이다. 이인제 후보는 두 지역 모두 1등을 자신하면서도 변수에 신경을 쓰는 눈치다. '박근혜 탈당' '김근태 경선 비용공개' 등으로대세론이 위축되지 않을까 고심하고 있다.

노무현 후보는 제주와 울산에서 이인제 후보와 1위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측근은 "두 지역에서어느 후보도 큰 표차로 1등을 못하는 치열할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갑 후보는 탄탄한 당내 기반으로 제주에서는 1위, 울산은 선두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 측근은 "제주 국민선거인단공모결과 3분의1이 우리사람"이라고 말했다.정동영 후보는 "제주 1위는 확실하고 울산에서도 2위를 자신한다"고 말했고 김근태, 유종근 후보는 제주, 울산 모두 중위권으로 전망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