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대통령은 6일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등 우리에게 다시없는 국운융성의 기회인 만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하게 지키며 남북 화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지난 9·11 미국 테러사태 여파로 인한 세계의 긴장상황과 경제난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세계 우등생의 경제성과를 거두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올해 국정목표인 4대 과제와 4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합심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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