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선진국 진입 디딤돌로 삼아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구촌의 축제라고 하는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이 석달이 채 남지 않았다. 조직위는 물론 경찰, 군, 소방 등 수많은 관계자들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조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만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대회운영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우리의 문화, 명소, 유적 등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해 우리나라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가려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따라서 외국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즉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 이것이 바로 월드컵의 성공적인 운영을 담보하는 키워드다.

우리 대표팀이 16강에 들어 국민들의 염원을 해소해 줌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계기로 우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난 8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다. 올림픽의 성공으로 국가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고 경제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은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국민들의 단합된 마음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주변부터 둘러보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를 하자. 이것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때 우리의 월드컵 대회도 성공할 것이며 아울러 선진국으로 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조용섭(영덕경찰서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