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故 박춘희씨 사건 봐주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한미군철수 국민운동본부(리인수 공동대표)는 미국 출장중 의문사한 미 군무원 박춘희씨의 유족들이 제기한 항고 기각과 관련, 7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명백한 성희롱 사건임에도 검찰은 미군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자국민 보호에 앞장서야 할 정부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검찰이 사건 관련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로 합당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대구고검 앞에서 시민들에게 이같은 주장을 알리기 위한 1인 시위를 벌이는 한편 서울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도 정기적인 항의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씨의 유족은 검찰의 항고기각에 불복, 재항고장을 대구고검에 낼 예정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