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용흥사(龍興寺) 괘불탱(掛佛幀)이 보물로 신청된다. 경북도는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제작연대가 오래되고 작품의 예술성이 높은 용흥사 괘불탱을 문화재청에 보물로 신청하고, 포항 김팔음 교지(金八音 敎旨).안동 모운사(暮雲寺) 지장탱화(地藏幀畵) 등 8건을 도지정문화재 심의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지정 문화재로 심의되고 있는 문화재 자료는 이밖에도 안동 대원사 소장탱화.구미 수다사 석가모니 후불탱화.영천 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 및 삼장탱화.상주 황령사 아미타후불탱.영해 신안주씨 종택 고문서.예천 용문사 천불탱 등으로, 30일간의 고시와 의견 수렴.문화재위원회의 확정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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