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반기 3%이상 성장 할수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 부총리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전망한 3% 수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2월 산업활동 동향이 나와봐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며 "일부 부동산시장의 가격이올랐지만 수출이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현 경기상황을 과열로 보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따라서 최소 1/4분기 정도는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며 "당분간은 현 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국세청이 1천명이 넘는 부동산투기혐의자에 대한 조사를 끝냈다"며 "조만간 그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이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영세민을 위한 임대아파트는 대폭 늘려야 하지만 부동산을 재산증식수단으로 이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에어컨과 PDP TV(벽걸이 TV)에 붙는 특별소비세의 인하 또는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산업자원부의 입장과 관련,"지난해 이미 특소세를 인하했기 때문에 올해 또 내릴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주중에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대학졸업자 취업상황과 중소기업의 인력부족 상황을 연계해 토론을 벌일 것"이라며 "외국인 산업연수생 확대 여부는 더 조율을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 부총리는 미국의 수입철강 특별관세 부과에 대해 "유럽연합(EU), 일본과 공동 보조를 취해 대응하겠다는 것이 정부의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