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김천지청 수사과(과장 나채동)는 8일 주부 이모(55·구미시 원평동)씨 등 7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전직 경찰관 신모(36·구미시 신평동)씨를 도박개장 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김모(40·구미시 형곡동)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도박 현장에서 판돈 1천200만원과 현금 대신에 사용한 일명 '상' 수백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씨 등은 한판에 3만원에서 30만원까지의 판돈을 걸고 수십차례에 걸쳐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하는 등 지난 2월부터 상습 도박을 해온 혐의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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