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계개편론 급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당 창당을 시사해온 박근혜 의원은 8일 이수성 전 총리를 만난데 이어 김영삼 전 대통령 및 민국당 김윤환 대표, 무소속 정몽준 의원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김덕룡 의원도 내주중 한나라당을 탈당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정계개편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YS는 이날 산행을 시작으로 오는 9일 범민주계 단합모임을 갖는 등 정치활동을 본격화할 태세이다.

게다가 민주당에서도 대선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과열경쟁으로 치달으면서 일부 주자들의 탈당후 신당추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이 전 총리와의 회동직전 "5.6공 출신 등 특정 인사나 부류는 무조건 제외시켜야 한다는 것은 안되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좋은 이념만 갖고 있다면 누구든 만날 수 있으며 신당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날 강삼재 의원의 부총재직 사퇴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혀 구 민주계와의 연대설도 급부상하고 있다.

탈당의사를 굳힌 김 의원도 신당창당을 위해 측근 의원들과 구체적인 행보를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박 의원과의 회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회창 총재 측은 비주류의 탈당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강 의원의 부총재직 사퇴를 계속 만류하면서 김 의원의 당 잔류 설득을 위해 애쓰고 있다.

서봉대.박진홍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