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억 돈포대' 추적 실패, 충남 농협 현금강탈 사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수송현금 탈취 총기강도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서산경찰서는 9일 전날 밤 9시부터 대전.충남권 전 경찰서와 함께 주요 도로에서 일제 검문검색을 펼쳤으나 용의자 행방을 찾는데는 실패했다.

또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승용차의 정확한 차종 및 차량번호와 범행에 사용한 총기 종류도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는 등 수사에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행 시간대 현장 인근의 휴대전화 사용내역을 관계기관으로부터 넘겨받아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또 범행에 이용된 스포티지 승용차에서 채취된 지문 4개와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농협, 군부대 직원과 목격자, 동일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범행 현장 부근의 휴대전화 사용내역 조사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오전 9시께 서산시 해미면 기지리 노상에서 총기를 든 3인조 복면강도가 현금 등을 수송중이던 농협 차량을 강제로 세운 뒤 직원 4명을 위협, 현금 2억원 등 7억원 상당의 금품이 든 돈포대를 빼앗아 달아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