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김남일(전남)이 갑작스런 발목 부상으로 튀니지와의 평가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김남일은 전지훈련 사흘째인 8일 훈련중 최성용의 발을 밟으면서 발목을 접질려 발목에 아이스팩을 한 채 동료 선수에게 업혀 버스에 올랐다.
의무진은 현재로서는 큰 부상이 아닐 것으로 여겨지지만 가볍게 볼 수도 없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사 증세가 계속돼 전날 훈련에 불참했던 김용대(부산)는 이날 부터 다시 훈련에 동참했으며 비교적 밝은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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