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른대구 가꾸기 시민동참 줄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푸른대구 가꾸기' 사업에 시민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몇년간 은행나무, 소나무 등 2만2천500여그루의 나무를 곽동후씨 등 39명의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24억원에 상당한다.

수목뿐만 아니라 장미, 금낭화 등 화초류의 기증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동구 용계동에 사는 제일농장 대표 최윤영(55)씨는 절화용 장미 3년생 2만그루를 기증했으며 달서구 이곡동에 사는 이병대(68)씨는 금낭화 100여포기를 대구시에 보내왔다.

기증된 수목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 유원지, 관문도로변 등에 심어 시민들에게 좋은 환경 제공은 물론 대구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푸른 숲의 대구' 이미지를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