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인원 늘려 특별근무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공항이용객이 많아지는 길일마다 특별 수송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대구지사는 그동안 설, 추석, 연말연시 등에 특별수송을 실시했으나 길일에도 여객, 환송객 및 이용 차량이 폭주해 길일예고제를 통한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길일로 알려진 지난 3일의 경우 공항이용객이 7천417명으로 하루 평균 5천380명보다 38% 증가했으며 주차장 이용차량도 하루 평균 1천48대보다 94% 증가한 2천308대로 집계됐다.
대구지사는 올해 길일이 총 20일로 파악됨에 따라 길일전 항공사 등 관계업체에 길일 사실을 통보하여 사전 대비를 유도하는 한편 자체 근무인원도 증원, 시설점검 및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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