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미술품 경매전'은 호응
'제3회 대백 미술품 경매전'에서 87점의 출품작중 18점(낙착률 20.6%)이 팔렸다. 지난 10일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 경매전에서 작고 서양화가 도상봉씨의 '폐허'(30호)가 1억2천만원에 팔렸고, 황염수씨의 '해바라기 둘'(4호)은 280만원에서 경합이 붙어 32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서 500만원대의 유명작가 작품들이 대부분 팔려나갔다.
김태곤 대구백화점 큐레이터는 "1, 2회 경매전 당시 35%를 유지했던 낙찰률이 20%대로 떨어진 것은 경기회복의 분위기가 미술시장까지 전달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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