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김근태 후보가 12일 사퇴를 선언했다. 김 고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의 결단이 민주당 정권 재창출, 그리고 훗날 정치개혁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민주당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확립하고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는 훌륭한 후보가 탄생하길 빈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후 당 상임고문직 사퇴서도 제출했다.김 고문의 사퇴로 민주당 경선은 김중권, 노무현, 정동영, 이인제, 한화갑, 유종근 후보 등 6명으로 압축됐다.
그러나 세풍그룹으로부터 수뢰의혹을 받고 있는 유종근 후보가 조만간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어서 경선은 5파전으로 압축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