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풍'금품 수수 혐의 유종근지사 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근태 의원의 대선후보 경선 사퇴에 이어 세풍그룹 로비자금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유종근 전북지사도 14일 경선후보 사퇴 및 탈당을 선언했다.

유 지사는 이날 여의도 경선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풍그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는데도 나를 정치적으로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 큰 타격을 입었다"며 "더 이상 (이런)당에 머물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유 지사가 탈당과 함께 대선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김중권, 노무현, 정동영, 이인제, 한화갑 후보 등 5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