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어촌 쓰레기투기 자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행락차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촌에는 한해 농사준비가 한창이다.그러나 도로변에 논밭이 있는 농가에서는 농사준비보다는 논밭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일이 더 시급한 형편이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서 쓰레기를 창밖으로 함부로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잖아도 노령화로 농사짓기가 힘든농민들이 도시의 젊은 행락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는 일까지 해야하니 한심하다.

바다를 끼고 사는 어민들의 피해도 마찬가지다. 해안도로변의 많은 쓰레기는 모두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에서 버려진 것으로 결국 바다를 오염시켜 해양자원을 고갈시키게 된다. 도로변을 주행하면서 쓰레기를 창밖으로 버리는 몰염치한 행동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박장규(울진군 후포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