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스 히딩크 감독-꾸준한 몸관리 성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팀의 조직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특히 수비조직력이 좋았다. 북중미골드컵때와는 달리 선수들이 몸상태를 잘 유지해 줬고 그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공격수들은 전반 초반 창조적인 플레이가 부족해 골을 넣지 못했지만 후반 막판에 골을 넣어 만족한다.

오늘 경기결과가 그다지 놀라운 것은 아니다. 예전에는 스트라이커들이 적절히 합류하지 못했었기에 골가뭄을 겪었지만 이번에 해외파 스트라이커들이 다 모여서 호흡을 맞추고 나선 이 경기에서 제대로 된 공격력을 보였다.

플레이메이커로 뛴 안정환과 윤정환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다. 제대로 맡은 바 역할을 해 줬고 한두번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둘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오늘 상대한 핀란드팀은 주전 중 3명만 빠진 강팀이다. 그러나 마지막 20분 정도를 남기고는 한국이 체력의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번 유럽전지훈련기간 실시한 체력훈련이 효과를 본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 선수들이 겨울부터 꾸준히 몸관리를 해 온 성과를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