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시장 비자금파문 시민단체들 수사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희갑 대구시장의 비자금 파문과 관련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진상규명과 함께 검찰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회사원 이한수(36·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씨는 "가뜩이나 어려운 대구경제 상황에서 현직 시장이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비자금 실체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매일신문 인터넷 게시판에 '뽑아줄때까지는 시민의 머슴, 뽑히면 제왕적 군주'라는 제목으로 "문시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경실련도 21일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되던 비자금의 존재가 밝혀진 만큼 진상을 명백하게 규명하고, 관련자는 처벌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경실련은 "검찰은 비자금 관련자들을 즉각 소환해 수사하고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비자금 관련자료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