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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바꾼 김미현 7언더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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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뒤진 공동 2위

▨웰치스서클 골프 1R

'슈퍼 땅콩' 김미현(25·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2위를달렸다.

김미현은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골프코스(파72. 6천2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슈퍼샷을 뿜어냈다.

8언더파 64타를 친 애실리 번치(미국)에 1타 뒤진 김미현은 낸시 스크랜턴, 도로시 델라신(이상 미국) 과 함께 공동2위로 1라운드를 마쳐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스윙 개조 이후 크게 늘어난 아이언샷 비거리를 바탕으로 김미현은 파5홀 4곳가운데 3곳에서 버디를 낚는 등 보기없이 7개의 버디를 잡아내 강력한 우승 후보로자리 매김했다.

김미현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 박희정(22)은 버디 2개를 보기 2개와 맞바꿔 이븐파 72타에 그쳐 60위권에 머물렀다.

◈최경주 공동 18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경주(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별들의 전쟁'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경주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배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스타디움코스(파72·7천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오전 6시 현재 공동18위를 달렸다.

데이비드 톰스(미국) 등 7명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선두로 나선 가운데 최경주는 이들과 불과 2타밖에 뒤처지지 않아 최근 하위권과 컷오프를 맴돌던 부진에서 탈출을 예고했다.

최경주는 전반에 보기 2개와 버디 2개로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펼쳤고 13번홀에서 1타를 더해 중위권 이하로 처지는 듯 했으나 16번홀(파5) 이글로 단숨에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드라이브샷 페어웨이 안착률은 절반에 그쳤고 아이언샷 정확도도 61%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음껏 뿜어낸 평균 353야드의 장타와 29개의 퍼트가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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