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료계 총파업 내달17일 강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의사협회가 다시 총파업을 경고하고 나섰다.의사협회(회장 신상진)는 21일 전국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와 국민건강수호투쟁위원회(국건투) 회의를 잇따라 열어 다음달 17일 '1차 의료계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료계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면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도입 과정에서 사상 초유의 의료계 휴·폐업이 벌어졌을 때와 같이 엄청난 국민불편과 혼란이 예상된다.의협은 성명을 통해 "그동안 의약분업 전면 재검토와 의·정협의체 구성 등을 정부에 촉구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어 총파업을 강행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의협 관계자는 "원래 총파업에 앞서 전체 회원들의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오늘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이미 회원들의 의지가 충분히 확인된 마당에 설문조사는 필요치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계획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