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총재 총재직 불출마, 측근 인적청산 확대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하순봉 의원의 부총재직 사퇴만으로는 미흡하다며 당 쇄신과 나머지 '측근'들에 대한 인적 청산을 요구해 한나라당의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초재선 의원과 원외위원장 모임인 미래연대 소속 일부 의원들은 23일 이회창 총재의 획기적인 쇄신조치와 '측근정치' 폐해 청산이 이뤄지지 않고선 연말 대선에서 승리를 기약할 수 없다며 이 총재의 총재직 불출마와 물의를 일으킨 일부 측근들의 과감한 정리를 요구했다.

김덕룡(DR) 의원과 가까운 이성헌 공동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이 총재는 5월 전당대회때 총재직 경선에 나오지 말고 다른 중진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옳다"며 이 총재의 총재직 경선 불출마와 부총재단 총사퇴를 요구했다.

이 총재는 빠르면 내주중 당내분 수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린 뒤 총재권한대행을 지명, 당을 선거체제로 전환해 위기국면을 타개해 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