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부총재단 회의를 갖고 당내분 수습차원에서 부총재단 전원 사퇴를 결의한 뒤이환의 부총재를 통해 이를 이회창 총재에게 공식 건의키로 했다.
남경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부총재들이 최근 내분사태에 책임을 통감, 이 총재가 하루빨리당 면모를 일신해 사태를 수습할 수 있도록 총사퇴키로 했다"며 "부총재단 총사퇴는 이 총재가 수습책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나라당 부총재는 총 12명이었으나 당내분 사태속에 박근혜, 강삼재, 이부영, 하순봉 부총재가 잇따라 사퇴함으로써 8명인 상태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